열 나면 감기? 아닐 수도 — 한 번에 정리
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걸리며, 국내에서는 연간 약 3,000~6,000명의 환자가 생기고 10월과 11월에 집중됩니다(질병관리청). 물린 뒤 보통 10일 이내에 발열, 두통, 오한, 발진,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,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(가피)가 생기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. 밭일·성묘·산행 뒤 10일 안에 열이나 발진이 생기면 다녀온 곳을 알리고 바로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세요.
나가기 전 체크
- 긴팔·긴바지를 입었나요?
- 목이 긴 양말, 장갑, 모자를 챙겼나요?
- 진드기 기피제를 신발·양말·바지에 뿌렸나요?
- 풀밭에 앉을 돗자리를 챙겼나요?
밖에서 지킬 것
- 발목보다 높은 풀밭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
-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습니다
- 풀밭에 앉거나 누울 때는 돗자리를 씁니다
귀가 후 체크
-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했나요?
- 바로 샤워했나요?
- 샤워하며 벌레 물린 상처나 검은 딱지가 있는지 살폈나요?
- 털진드기 유충은 0.3mm 이하라 눈으로 보기 어렵습니다. 딱지와 상처를 중심으로 보세요.
기록 칸
야외활동 날짜: ____월 ____일 / 장소: __________ (밭·산·성묘·캠핑)
10일 뒤 날짜: ____월 ____일 까지 열·발진·딱지를 지켜봅니다.
진료 받을 때 이 기록을 보여 주세요.
출처
일반 건강 정보입니다.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니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.
작성 2026-10-28 · 갱신 2026-11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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